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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기상청이 20일까지 강한 바람과 건조특보를 발효해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상황실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야간·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인력 근무시간을 조정 운영하며 주말에는 산불방지를 위한 기동단속에 나선다.
임원필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인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발생 주요원인은 소각산불 불법소각 단속 강화와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