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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6번째 확진자 발생…영국에서 입국한 확진자 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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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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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경기 용인시에서 26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는 수지구 신봉동 한 아파트에 사는 65세 남성으로 지난 14일 영국에서 입국한 24번째 확진자 B씨(35))의 아버지이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19일 수지구보건소 자택방문 검체채취를 받고, 20일 녹십자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증상이 없었지만, 지난 3월14일 영국에서 입국한 딸 B씨가 양성 판정을 받아 검체채취를 했다. A씨의 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용인시는 경기도에 병상배정을 요청하고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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