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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19일 수지구보건소 자택방문 검체채취를 받고, 20일 녹십자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증상이 없었지만, 지난 3월14일 영국에서 입국한 딸 B씨가 양성 판정을 받아 검체채취를 했다. A씨의 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용인시는 경기도에 병상배정을 요청하고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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