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진군에 따르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전문농업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우수농업인력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이미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의 경영성과 교육실적 및 영농규모 등을 평가하고 2015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중(후계농 선정 후 5년 이상 된 자에 한함)에서 현재 영농에 종사중인 농업인이다.
우수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되면 토지구입과 농업용 시설, 축사부지 구입, 축사신축 및 시설개선 등에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리 1%로 융자 지원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 사태와 국내 농산물 유통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