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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관 및 단체,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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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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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투데이
세종시 관내 기관 및 단체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세종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난취약계층 구호물품 2000세트(1억원 상당)를 세종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종적십자는 이번 구호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업체에서 쌀, 라면, 손 소독제 구매해 전달했다.

또, 교보문고는 출판사 나무옆의자가 최근 발간한 ‘코로나-19 예방 통제 핸드북’ 2000권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종시민에게 기증하기로 했다.

핸드북은 중국 우한시 질병예방통제센터 책임교수인 저우왕과 황치앙, 후커, 장짜이치 등 방역 현장에 투입된 현직 의사와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든 책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손 소독제 620개를 세종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임원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또, 손 소독제를 직접 제작·배포하고, 읍면동 분회별로 다중이용시설과 주택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0여명은 봉암리 일원의 약국, 금융기관, 상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의 출입구, 화장실 등에 분무소독을 하고, 손잡이를 닦는 등 소독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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