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마을주택관리소’ 확대 운영...올해 11곳 추가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25010016031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3. 25. 15: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시는 노후화된 원도심 저층주거지역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역할을 담당하는 마을주택관리소 운영을 24곳으로 대폭 확대운영 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을주택관리소는 지난해 9월 조례 제정으로 지속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했으며, 같은해 10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해 왔다.

올해 2월에는 인천연구원을 통해 마을주택관리소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정책 연구과제를 완료하고, 상근인력배치와 이력관리 및 모니터링실시 등 그동안 시행과정의 문제점과 미비사항에 대해 운영개선 계획을 수립해 자치군·구에 반영토록 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마을주택관리소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 결과 8곳을 확대설치 했으며, 올해 11곳을 새로 추가해 24곳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올 상반기내 2곳을 추가해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마을주택관리소는 주거약자 및 취약계층 등에 도배, 장판, 싱크대, 창호, 난방 및 보일러 등 집수리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주민에게 자력보수를 위한 집수리교육과 공구 대여, 직장인을 위한 택배 보관소 운영, 마을 주거환경정비 등의 원도심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을 시비와 군(구)비를 5대 5 매칭해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효근 시 주거재생과장은 “지역주민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마을주택관리소가 24곳으로 늘어 지원체계가 갖추어진 만큼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개선에 더욱 앞장서 주민맞춤 서비스 제공과 주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