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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도시락 전달은 긴 시간 지쳐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집밥의 정성을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 매주 한 번씩 의료진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삼성인력개발원에는 지난 4일부터 대구의 경증환자 들이 입소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70여명의 의료진이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명란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의료진들이 긴 시간을 버티다 보니 육체적으로 힘든시기라서 소화가 잘되고 영양이 풍부한 전복죽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힘든 상황을 극복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준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으로 의료진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