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올 여름 우기대비, 국가·지방하천 30곳, 하천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06010002961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06. 15: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대전시6
대전시가 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올 우기대비 국가 및 지방 하천 제방을 일제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하천 일제정비는 지난 1월 1일자로 승격(국가하천)된 대전천 7.86㎞를 포함해 국가하천 4곳 70.6㎞, 지방하천 26곳 119.9㎞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가하천은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가, 지방하천은 해당 자치구가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하천제방 보호를 위해 설치된 사석(큰돌) 및 호안(블럭) 정비,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하천 내 각종 장애물 정비, 하천제방에 설치된 수문 등 각종 시설물 정비 등이다.

특히, 하천 내 유수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잡목 등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정비를 중점 정비하고, 하천둔치 불법경작과 쓰레기 및 불법 시설물 등 하천불법점용에 대한 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한광순 대전시 생태하천과장은 “올해 우기 전까지 하천 일제정비를 완료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고 제방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