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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니태양광 설치비 85%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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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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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가구 대상, 아파트 경비실도 가능
2-시 대전시7
대전시청.
대전시가 올해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전기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7억700만원을 들여 1300가구에 미니 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아파트 에너지 취약지역인 경비실에도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경비실 전기료 부담을 줄여준다.

올해 미니태양광사업 참여업체는 ㈜건양전력, ㈜대양이엔씨, ㈜지앤비쏠라,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용량은 가구당 325W급 이상으로 설치비 72만원 중 61만2000원을 지원하며 시민들은 10만8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1월말까지다.

정대환 시 기반산업과장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에 미니태양광 및 주택지원사업을 확대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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