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시를 비롯해 7개구(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재)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한다.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사업은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에 산·학·연 전문가 등 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생산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풀어내 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 경영컨설팅, 디자인, 마케팅, 자동화, 정보화, 품질관리 등 7개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창출 분야 연계지원도 가능하다.
선정된 업체는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15회 가량 지도를 받게 되며 기업별 매칭된 전문 지도위원이 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적 애로사항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같이 모색하며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5월 중 2차 사업 신청기업을 모집해 6월 선정절차를 거쳐 7월부터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인천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인천지역 중소제조기업 86개사를 대상으로 모두 1290여 회의 기술지도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지원 설문결과 △기술력 향상 852억원 △매출액 증가 680억원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효과 499억원 △수출·수입 대체효과 292억원 등 연간 비용효과 2324억원과 고용창출효과 145명, 특허·실용신안 61건의 성과를 도출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1차 선정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적인 대면평가를 피하고 서류심사와 온라인(유선) 상담평가로 진행했다”며 “향후 추이를 지켜보면서 기업 경영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