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808번은 운행 적자로 폐선된 지 1년 6개월 만에 운행하는 버스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한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사업은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 모델로 버스 노선을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 입찰을 통해 버스 회사에 일정 기간 노선 운영권(한정면허)을 위탁하는 제도다.
따라서 경기도와 부천시, 광명시, 시흥시가 공동으로 운영 적자분에 대한 재정을 분담하게 됐다.
운행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며, 평일은 30분 간격으로 주말은 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운임 비용은 경기도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의 운임 및 환승 요금제를 준용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을 시작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많은 지역에 대한 경기도형 준공영제 버스를 신청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