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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불교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적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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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4.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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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박양우 장관 코로나19 관련 마곡사 현장방문01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전 충남 공주시 마곡사를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을 점검하고 원경 주지스님을 만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제공=문체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불교계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한 지속적 협조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공주의 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를 방문해 원경 주지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불교계가 대중법회 전면 취소와 행사 연기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계속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감안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까지 연장했다”며 “이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모두가 어렵고 힘들겠지만 지금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게 불교계가 정부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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