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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서창동 걸재천로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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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4. 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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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학생들의 통학로 및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장수서창동과 서창2동을 잇는 기존 걸재천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수서창동과 서창2동을 잇는 걸재천로는 오래전부터 주로 농사용 농로(콘크리트 포장)로 이용돼 왔으나, 최근 서창2지구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로 및 운연역 이용자들로 인해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농로로 쓰이던 곳이라 콘크리트 도로 노후 및 야간조명 등이 빈약해 보행 환경이 열악하다.

이에 구는 지난 8일부터 걸재천로(L=160m)에 기존 농로포장 재포장, 보도 신설 및 야간 조명 설치를 시작했으며, 오는 5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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