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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점포 63곳 재개장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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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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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5
세종시청.
세종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재개장 비용 지원을 위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전액 국비지원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등에 따라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점포에 대해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점포 재개장에 필요한 공과금·관리비,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시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개인정보이용동의서, 통장사본(입금계좌)이며, 재개장 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구매증빙서류(세금계산서 등)이다.

접수된 신청서는 시가 관련 내용을 심사해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형민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확진자 방문점포 지원사업으로 관내 63여개 업소가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원 대상 점포에 대해 개별 안내를 통해 신속·원활한 처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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