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전세종중기청)은 기업의 수출규모별 맞춤형 해외 마케팅 서비스 프로그램인 ‘수출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67개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해외인증 보유, 신제품개발, 지식재산권, 해외전담인력 확보 등 글로벌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했고 전년도 수출실적에 따라 기업당 최대 3000만~1억원 한도 내에서 총 27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향후 1년간 바이어 발굴, 해외온라인 쇼핑몰·상품 홈페이지 제작, 해외진출 위한 글로벌브랜드 개발 및 국내·외 전시회 등을 통해 해외거래선 확보와 수출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유환철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수출바우처 사업은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에서 성장기업까지 단계별로 성장을 지원하는 사다리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진단 관련 벤처·스타트업, 브랜드 K 선정기업 등이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