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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안방에서 즐기는 ‘다시 봄, 시리즈’ 진행...온라인 무관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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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4. 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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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공연_200410_다시봄시리즈_01
김포문화재단이 온라인으로 김포아트홀 공연 녹화 중계 ‘다시 봄, 시리즈’를 선보인다.
경기 김포문화재단이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김포아트홀 공연 녹화 중계 ‘다시 봄, 시리즈’를 선보인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김포아트홀 상주예술단체 무관중 공연을 소규모로 녹화해 오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김포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공연은 프로젝트날다 ‘Let’s Play’,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Spring Again’, 이룰댄스컴퍼니 ‘春夢-한국이 춤춘다’, 예술하우스의 퓨전국악무대 ‘봄타령’ 총 4편이다.

오는 17일 선보이는 프로젝트날다 ‘Let’s Play’는 컨템포러리 서커스 작품 영상과 함께 참여 예술가들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24일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Spring Again’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 계절에 어울리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챔버 편성으로 들려준다.

내달 1일 이룰댄스컴퍼니 ‘春夢-한국이 춤춘다’는 아름다운 우리 몸짓을 통해 서로에게 격려와 힘이 되어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한국무용으로 표현한다.

내달 8일 예술하우스 ‘봄타령’은 너영나영, 아리랑연곡 등 민요 5곡을 퓨전국악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위축된 지금, 예술과 시민을 이어주는 재단의 역할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뿐 아니라 침체된 공연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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