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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서 13년 연속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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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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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충대병원3
충남대병원 전경.
충남대학교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세포검사실이 보건복지부의 ‘2019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충남대병원은 2007년 이후 13년 연속 ‘매우 우수한 유전자 검사과정 품질관리가 실시되는 기관’을 의미하는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검사실 운영’, ‘분자유전’, ‘세포유전’, ‘차세대염기서열분석’ 4가지 분야에 대한 현장실사 및 외부정도관리의 점수합산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1992년부터 실시한 세포유전 분야의 염색체 유전자 검사는 대전·세종·충청남북도에서 유일하게 충남대학교병원만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의와 검사여건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충남대병원 분자세포검사실은 2018년 3월부터 차세대염기서열분석기반 유전자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 받아 유전성 유전자검사 및 비유전성 유전자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유전자검사 분야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서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속검사를 위한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 장비를 긴급 도입하고 분자진단분야 우수검사실 인증기관으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 교육 이수를 완료했으며 지난 2월 7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신속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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