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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연합, 코로나19 극복 살균소독제 2만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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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4. 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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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범우연합 사랑의열매 살균소독제 기부식
금속가공유 전문기업 범우연합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살균소독제 2만개를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속가공유 전문기업 범우연합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살균소독제 2만개를 기부했다.

살균소독제는 사랑의열매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의 수혜자 및 수혜기관에 1년동안 전달 될 예정이다.

범우연합이 기부한 살균소독제 GC-100A는 범우연합 벡스인터코퍼레이션㈜가 제조?판매하고 있다.

GC-100A는 식품의약안전처 허가품이며 현재 국적기 항공사 기내식 사업부에도 납품될 만큼 살균력과 세정력이 검증된 제품이다.

범우연합은 “코로나19 사태로 방역물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힘을 보태고자 살균소독제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극복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1차로 전달된 살균소독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살균소독제를 전달받은 수혜기관 관계자들은 꼭 필요한 물품을 1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는 범우연합 관계자들에게 수혜자들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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