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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코로나19 대응 지역고용 특별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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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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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1인당 최대 62만5000원 지원
2-구 유성구4
대전시 유성구청.
대전시 유성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성구는 국비 13억900만원을 확보하고 무급휴직자와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2100여명에게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일하지 못한 일수 기준으로 1인당 최대 62만5000원(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구 소재 50인 미만 사업체에 근무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와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같은 기간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이다.

특별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와 입증서류 등을 확인한 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 구청 일자리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성구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불안과 소득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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