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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0 INK 콘서트’ 10월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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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4. 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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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팝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서 인천의 대표 한류 콘텐츠인 ‘2020 INK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가 최고등급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및 K-팝 콘텐츠의 한류관광 상품화를 위해 2017년부터 민간 및 지방정부에서 개최하는 K-팝 콘서트의 관광상품을 공모해 우수 콘서트에 대해 해외홍보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콘서트 지원 공모에서는 10곳의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이중 ‘2020 INK 콘서트’가 최고등급을 획득, 가장 많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인천시는 2009년부터 INK 콘서트(구 한류관광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1만 명이 넘는 해외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지난 10여 년간 7만2083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형 K-팝 콘서트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시의 지난 10년간 노력의 결과인 INK콘서트의 우수성과 해외마케팅 전략 등을 인정받아 좋은 결과로 이어진것 같다”며 “INK 콘서트를 사랑해주시는 국내외 팬들이 계신만큼, 콘서트와 지역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인천만의 관광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INK 콘서트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기존일정보다 연기된 10월 10일 문학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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