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교육청, 원격수업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자료 제작·보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9010010824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19. 14: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교 대전교육청4
사진/아시아투데이
대전시교육청은 초·중·고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수업 시 활용 가능한 1차 교육활동보호 교육 자료를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보급된 자료는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용 동영상, 가정통신문, 카드뉴스 3종이다.

학생 교육용 동영상은 교원들이 스스로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학생교육자료를 만드는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원격수업 전·후, 수업 중 혹은 일과 중 편리한 시간을 활용해 별도의 가공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시 교육청 외부 전광판 및 내부 홍보 모니터를 통해 송출해 시민과 더불어 교육청 직원들도 교육활동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도록 했다.

가정통신문은 학교에서 가정으로 직접 발송해도 무리가 없도록 핵심내용을 명확히 기재했으며, 이를 기초로 보호자가 가정에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해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일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카드뉴스는 활용 방법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활동침해에 대한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총 5컷으로 제작된 자료로, 교원들이 필요에 따라 최소한의 가공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략화 된 평면적 디자인 형식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대전교육청은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자료를 보급하기 위해 대전교원치유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용 책자 4종(초·중등 학생, 학부모, 교원용), PPT 자료 6종(침해행위의 유형 및 사례 알아보기, 퀴즈, 예방교육 자료 등) 등 다양한 자료를 제작·게시해 원격수업시 교육활동 침해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정책과에서는 배포된 자료의 효용성에 대해 교육활동보호 담당 교사들의 의견을 표본조사 한 결과, 온라인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교육용 동영상을 적극 활용할 수 있으며, PPT 교육자료는 학생교육 및 교직원 연수에 원활히 사용할 수 있고, 기타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 등 자료는 학교홈페이지 링크, 문자 발송, 알리미 앱을 통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교육현장에서 앞으로 교원들의 교육활동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며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수업권이 서로 존중되는 건전한 원격수업 문화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