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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작·보급된 자료는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용 동영상, 가정통신문, 카드뉴스 3종이다.
학생 교육용 동영상은 교원들이 스스로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학생교육자료를 만드는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원격수업 전·후, 수업 중 혹은 일과 중 편리한 시간을 활용해 별도의 가공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시 교육청 외부 전광판 및 내부 홍보 모니터를 통해 송출해 시민과 더불어 교육청 직원들도 교육활동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도록 했다.
가정통신문은 학교에서 가정으로 직접 발송해도 무리가 없도록 핵심내용을 명확히 기재했으며, 이를 기초로 보호자가 가정에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해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일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카드뉴스는 활용 방법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활동침해에 대한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총 5컷으로 제작된 자료로, 교원들이 필요에 따라 최소한의 가공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략화 된 평면적 디자인 형식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대전교육청은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자료를 보급하기 위해 대전교원치유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용 책자 4종(초·중등 학생, 학부모, 교원용), PPT 자료 6종(침해행위의 유형 및 사례 알아보기, 퀴즈, 예방교육 자료 등) 등 다양한 자료를 제작·게시해 원격수업시 교육활동 침해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정책과에서는 배포된 자료의 효용성에 대해 교육활동보호 담당 교사들의 의견을 표본조사 한 결과, 온라인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교육용 동영상을 적극 활용할 수 있으며, PPT 교육자료는 학생교육 및 교직원 연수에 원활히 사용할 수 있고, 기타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 등 자료는 학교홈페이지 링크, 문자 발송, 알리미 앱을 통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교육현장에서 앞으로 교원들의 교육활동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며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수업권이 서로 존중되는 건전한 원격수업 문화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