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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차세대 교통 및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 자율주행 공공셔틀버스 운영 방안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도로 실증지원 등의 용역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자율주행 공공셔틀버스는 ‘Healthy 안양’을 슬로건으로 안양시청→ 범계역→ 종합운동장→ 비산체육공원을 연결하는 왕복 6.8㎞를 운행한다.
해당 시범구간은 안전한 자율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보행자 케어, 도로 돌발 상황 감시, 도로 노면상태 정보 등의 IoT서비스가 도입되는 스마트도로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 스마트도시통합관제센터는 IoT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분석 가공, 자율주행자동차 및 인근 보행자에게 전달해 안전을 확보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시는 평촌역을 포함한 7㎞ 구간에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증지원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해 이스라엘 등 해외기업을 방문해 자율주행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관련 사업을 벤치마킹 했다.
최대호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자율주행 시범사업이 단순히 겉치레가 아닌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해달라”며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이 안양에 정착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