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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친한 남매 대전 속속들이 탐방기’ 원격수업 콘텐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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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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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통안전교육과 대전 지역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친한 남매 대전 속속들이 탐방기’라는 대전특화교육콘텐츠를 초등학교에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친한남매 대전 속속들이 탐방기’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창의적 체험활동 ‘교통안전교육’과 초등학교 3~4학년의 사회과 지역화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다.

특히 초등학교 3~4학년의 사회과 내용 중 대전지역에 대한 학습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친한남매 ‘대전 속속들이’ 탐방기’콘텐츠는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원격수업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양질의 대전 특화 교육콘텐츠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친한 남매 ‘대전 속속들이’ 탐방기’는 주인공인 친한 남매(오빠와 동생)가 대전의 공공교통 수단들을 이용해 대전의 명소, 유적지, 번화가 등을 탐방하는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탑재해 보급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대전 공공교통 시민교육’영역에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학급을 공모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운영학급에는 운영비 100만원씩 지원해 학생들에게 공공교통 체험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시기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김윤배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 지역화 교육과 공공교통의 안전한 활용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대전 특화 교육콘텐츠를 선생님들이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원격수업이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개발·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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