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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텃밭학교’는 청소년들이 실제 농사를 지으면서 환경과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공동체의 정서와 문화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과정은 다음 달 9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복용동 소재 공동체텃밭에서 격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총 6회 운영된다.
구는 참여자 모집이 완료되면 전문교육기관 강사를 통해 ‘환경농업의 이해와 실습’, ‘올바른 식생활 교육’, ‘수확농작물 기부’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9일까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성구청 마을자치과 먹거리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집 구 마을자치과장은 “텃밭학교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수확의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동시에 도시 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힐링의 시간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