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1년만에 68명 일자리 창출·12억 매출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0010011837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4. 20. 15: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개소 1년만에 68명의 일자리 창출과 12여 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해 4월 16일 문을 연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당초 12개 기업 23명으로 시작했으나, 불과 1년 만에 16개 기업 6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2여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지원센터는 ‘꿈꾸는 청년 창업 마을’이라는 컨셉을 도입해 센터장을 중심으로 입주기업들과 함께 ‘경쟁보다는 상생의 목표로 협업을 통해 다함께 창업의 성공’이라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이곳에서 청년들이 상호 소통·교류의 장으로 활용해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육성·지원하고 있는 ‘㈜지금여기’는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운영하며 창업투자회사로부터 Pre-A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다.

또 해양방제를 위한 무인로봇 개발사 ‘㈜쉐코’는 지난해 해양 방제장치 특허를 등록, 2건의 투자유치 및 벤처기업 등록을 완료했으며, 반려동물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행복하개’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인천 여행상품 판매 및 DB를 구축해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창업기업들이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구는 개소 2년차를 맞이해 청년들의 소통·교류의 장으로 영역을 확대해 청년들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종합지원센터로의 역할을 증대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작하게 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열정을 뛰어난 성과로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더욱 청년들과 소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미입주 창업가들에게도 멤버십을 운영해 회의실, 팹랩실, 3D프린터기 등을 대여해 1년 간 총 2만8000여명이 이용했다.

뿐만 아니라 만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등 청년 창업가의 능력개발에도 적극 지원해 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