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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산업별 취업자는 제조업이 지난해와 비교해 2000명(6.3%)이 감소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업이 1000명(3.3%) 증가하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8000명(9.0%), 전기·운수·통신·금융업 3000명(21.7%)이 각각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2월과 비교하면 대면 접촉이 많은 도소매·숙박음식업이 2000명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000명이 늘었다.
또 취업자 수는 2000명이 증가한 가운데 남자는 3000명이 늘어난 반면 여자가 1000명이 줄었고, 고용률은 0.2%포인트 감소했다
3월 실업률은 3.0%로 전국평균 실업률 4.2%보다 1.2%포인트 낮았으며 2월보다 0.4%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상용근로자는 1만2000명(10.8%)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 및 일용근로자가 3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집행하는 등 고용 여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고 고용유지 등 고용안정에 시민과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대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