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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집안에 있는 영유아들을 위해 비대면 접촉방식인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장남감을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놀이키트는 영아용과 유아용 2종이며 각 50세트씩으로 구성돼 있는 가운데 개구리피리, 얼굴풍선, 촉감팩, 공룡색칠가방, 종이경찰서, 고래망원경 등 혼자서도 즐기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장난감들이다.
시는 지난 17일 놀이키트를 첫 전달한데 이어 다음 달 1일과 8일 두 차례 더 신청 받아 놀이키트를 을 제공해 줄 예정이다.
제공되는 놀이키트는 방역소독을 마친 상태인 만큼,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부터 철저히 차단됐다.
놀이키트 신청은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시가 장난감대여소로 운영하는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난 2월 24일부터 휴관 중에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가정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놀이키트를 대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