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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 한 놀이마당(어린이놀이 공간), 가족예술·여가 숲 등이 밀집돼 있어 5월 개장시 방문객들이 세종뿐만 아니라 충청권 더 나아가 전국에서 방문할 경우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다는 우려가 중앙공원 개장시기 결정에 고려됐다.
세종중앙공원 복합체육시설은 축구·야구장 각 2면, 테니스장 10면, 농구·풋살·족구·게이트볼장 각 2면, 파크골프장·RC경기장·단거리육상트랙·다목적구장·익스트림장 각1면 등이 조성됐다.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당초 5월 시민 개방을 위해서 지난 2월말부터 행복청, 세종시, LH 및 세종시내 체육동호회를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장 순연과 무관하게 중앙공원 인계인수 협의를 마무리 하는 등 이관 절차는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단계 내 대규모로 조성된 체육시설의 경우 축구, 야구 등 체육동호회가 합동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이 시설물을 직접 이용한 후 시민들 눈높이에 맞게 미비한 사항을 개선할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공원 내 매점·카페 등 편의시설도 9월 공원 개방에 맞춰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시 관계자는 편의시설이 들어설 건축물에 대한 합동점검 역시 진행하고 있으며 개장과 동시에 편의시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 작업도 준비하고 있다.
행복청, 세종시, LH 관계자는 “개장이 순연되는 만큼 개장에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중앙공원 1단계 개장행사는 10월 세종축제와 연계해 별도 개최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