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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은 5월 청주 동남지구에 견본주택을 열고 ‘청주 동남파라곤’ 562가구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주 동남지구 B5블록에 짓는 ‘청주 동남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562가구 규모로 전용 77㎡ 2개 타입 187가구와 84㎡ 타입 375가구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16개 단지, 1만4152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 지역 최대 규모의 신흥주거지며 사실상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다. 특히 청주 지역의 가장 중요한 교통체계인 3개 순환로 모두가 유일하게 근접해 있는 택지 지구다.
단지는 동남지구에 조성된 근린공원 및 원봉공원 등과 바로 이어진 숲세권인데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다.
‘청주 동남파라곤’은 청주와 충북 지역 거주자이면서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을 했다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를 통해 입주자 60%를 선정한다.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내 모든 가구에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둥 없는 광폭 거실을 적용했다.
주방과 함께 보조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실에는 선반형 실외기를 설치해 수납과 공간 활용을 높였다. 또 공동출입구는 외부손님과 입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호텔식 로비로 꾸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동양건설산업 분양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파라곤 아파트는 타입에 따라서 내 집 앞 창고나 3면 발코니를 적용하는 등 우수한 입지와 함께 획기적인 평면을 도입해 상품을 차별화했다”며 “최근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거운 청주 지역에서 상품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첨부 이미지 #2] 오송 조감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4m/23d/20200423010025440001426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