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철도, 서울본부장에 박영숙 현 감사실장 임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3010014403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23.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영숙 서울본부장
신임 박영숙 서울본부장
한국철도가 국토부의 ‘고객만족도 조작 의혹’ 감사 결과에 따라 근무기강 확립과 직무 도덕성 제고를 위해 24일자로 박영숙 현 감사실장(53)을 서울본부장에 임명했다.

신임 감사실장에는 김진준 광주본부장을 임명했다. 앞서 한국철도는 전 서울본부장 등 관련 간부 2명을 직위해제 하고, 직원 7명을 해당업무에서 배제하는 등 인사 조치했다.

박영숙 서울본부장은 한국철도 최초의 여성 감사실장으로 2013년부터 감사업무를 수행한 전문가이다. 이번 사건의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장에서부터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임 김진준 감사실장은 인사·재무·감사 등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역본부장을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기강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고자 한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린다”며 “감사 전문가를 발탁해 근본적 문제점을 찾아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직무 도덕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