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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참가자 6월15일까지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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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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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포스터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포스터/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신용보증기금은 유망한 지식재산을 가진 발명가·예비창업자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7년 이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제1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총상금 15억8000만원)인 ‘도전! K-스타트업’의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예선(지식재산리그)이다.

경진대회 참가자격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처럼 지식재산(저작권 제외)을 보유한 발명가?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2013년 3월 28일 이후 창업)이며, 특허청에서 주최한 경진대회 수상자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자(팀)는 공모 기간 중 한국발명진흥회 누리집의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모집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여 신청하면 된다.

특허청 특허사업화담당관은 경진대회에 신청한 예비창업자·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기반 서면평가와 IR피칭평가를 통해 최종 10팀의 유망한 지식재산 보유 창업자(팀)를 선정할 예정이다.

IP기반 서면평가는 특허전문가의 지식재산권 중심의 혁신기술성 평가결과에 기술·시장전문가들의 사업성, 시장성, 기업가정신 평가결과를 종합 반영한 지식재산 기반 창업자(팀) 발굴·평가 방법이다.

최종 선발된 10팀에게는 ‘특허청장상 등 총 3300만원의 포상’과 ‘도전! K-스타트업 통합본선 진출권이 부여’되며, 올해 11월로 예정된 최종 결선인 왕중왕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기반 창업 IR피칭 컨설팅’이 직접 지원된다.

특허청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 지식재산 보유 창업자(팀)들에 대해 지식재산 지원사업 우대가점 외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R&D지원 사업 선정시 서류평가 면제,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 및 보육 및 투자유치 지원, TIPS 운영사인 인포뱅크의 창업보육 컨설팅 지원과 투자검토 등 다양한 민관의 창업투자 협력 프로그램을 후속으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신산업, 신기술분야에서 유망 지식재산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등용문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창업자(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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