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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2월 말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선보인 LG그램 노트북 영상이 공개 8주 만에 조회수 3000만을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1분 분량 영상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등장해 LG그램을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제품을 소개한다. 컬러풀한 영상 색감과 중독성 있는 음악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영상은 기존 광고와는 달리 제품 특징을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고도 대화면에도 휴대성이 탁월한 LG그램만의 장점을 잘 표현했는데, 재미있는 춤 동작과 표정이 궁금증을 더하며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006년 ‘페이퍼아트’를 활용해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LG그램의 영상보다도 확산 속도가 4배 이상 빠르다고 LG전자 측은 전했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 전무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대화면·초경량 등 LG 그램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대화면·고성능에도 뛰어난 휴대성을 앞세워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올해 캐나다·이탈리아·독일까지 추가되면 LG그램 출시 국가는 총 15개로 늘어난다.
해외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LG그램은 올 초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로부터 ‘최고 대화면 노트북’ ‘최고 배터리 성능 노트북’ 등으로 연이어 선정된 바 있다. 특히 LG그램 14와 LG그램 17은 이 매체가 실시한 노트북 종합 성능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1] 대화면 초경량 LG 그램 영상 3천만 네티즌 취향저격](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4m/27d/2020042701002854900159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