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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5월 中企경기전망지수 60.1로 전월대비 4.1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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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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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경기전망 58.9,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대전세종충남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추이 표
대전세종충남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추이./제공=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0~20일 중소기업 24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 결과 5월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대비 4.1p 상승한 60.1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5월 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1.8p 하락했고 전년 동월대비 27.7p 떨어져 58.9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9.6p 상승하고 전년 동월대비 25p 하락한 61.2로 나타났다. 이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17.8p 상승하고 전년대비 17.1p 하락했다.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8.6p 상승하고 전년 동월대비 26.1p 감소했다.

4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 부진(70.2%)’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인건비 상승(51.6%)’, ‘업체간 과당경쟁(23%)’, ‘자금조달 곤란(18.1%)’, ‘인력 확보난(18.1%)’으로 꼽았다.

3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69% 대비 0.1%p 상승한 69.1%로 조사됐다.

김승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부장은 “지난달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소폭 상승했으나 60선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코로나발 내수 위축과 수출 둔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중소기업 체감경기는 여전히 냉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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