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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교 3·4학년 대상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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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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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2
세종시청.
세종시가 연말까지 49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2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미래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수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학생들은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해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와 체계를 배우고 도로명주소 모형도를 활용해 우리 마을 도로명을 직접 부여하는 등 도로명주소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시는 이달부터 체험교실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 담당 직원이 학급별로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문수업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는 선생님들에게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 교안과 모형도를 제공해 수업시간에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번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체험교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수업이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쉽고 친숙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도로명주소가 보편화되도록 지속적인 교육·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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