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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호남·전라·경전선 KTX-산천 열차좌석 늘리고…입석은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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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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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료 KTX
KTX-산천 이미지/사진제공=한국철도
대전/아시아투디이 이상선 기자= 한국철도(코레일)는 황금연휴 맞아 다음달 3일까지 연휴 기간 호남·전라·경전선을 운행하는 16개 KTX-산천 열차에 객차 8칸을 추가 연결해 좌석을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기간 승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이 기간 중 입석권 판매는 중지한다.

한국철도는 전국 모든 철도역을 매일 2회 방역하고 이용객이 자주 접촉하는 곳에 항균 필름을 부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역사 주요 이동통로나 KTX 객실 출입문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전국 주요 90개 역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철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차 내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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