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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우리병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총괄지원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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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4. 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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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료총괄지원단 파견식(김포우리병원 제공)
김포우리병원은 최근 경기 남부권에 운영 중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정 경기국제1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총괄지원단을 파견했다./제공=김포우리병원
김포우리병원은 경기 남부권에 운영 중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정 경기국제1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총괄지원단을 파견해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포우리병원은 국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 인력의 지원에 동참하고자 의료총괄지원단을 파견했다.

호흡기내과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총괄지원단은 검체 채취를 비롯해 환자 건강 상태 관찰 등 코로나19 치료와 관련된 의료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의료총괄지원단 파견 의료진은 생활치료센터 내 마련된 숙소에서 격리 상태로 생활하게 되며, 파견 종료 후 일정 기간 동안 자가 격리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 후 외래 진료에 복귀하게 된다.

고성백 김포우리병원장은 “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감염 환자분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해 하루 속히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의료기관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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