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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보호 아닌 패션”…LG전자, 디자인스킨과 손잡고 ‘벨벳’ 전용 케이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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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5. 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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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벨벳_디자인스킨_01
3일 모델이 LG전자와 디자인스킨이 협업해 만든 LG벨벳 전용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업체 디자인스킨과 손잡고 LG 벨벳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자수 포켓 바타입 5종, 벤딩 레더 스트랩 타입 3종, 믹스레더 투포켓 타입 3종 등 11종으로, 4일부터는 디자인스킨 온라인숍에서 사전예약받으며, 8일부터는 디자인스킨 전국 69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디자인스킨과의 협력으로 LG벨벳의 다양한 케이스를 단순히 제품을 ‘보호’하는 아이템이 아닌 ‘패션’까지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윤동한 LG전자 MC상품기획담당은 “LG 벨벳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잘 표현하기 위해 협업했다”며 “향후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 만족을 줄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달 28일 LG 벨벳 국내 출시일, 주요 스펙 등을 공개하고 29일부터 300명 규모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마감은 7일까지다. LG벨벳의 공식 출시일은 오는 15일로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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