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수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들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피해점포 지원과 긴급지원금, 각종 요금·세금 감면, 노인·청년일자리 지원, 구민 피로감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다.
구는 먼저 인천시의 10% 기본캐시백 6월 연장에 발맞춰 연수구의 혜택+ 캐시백 7%와 가맹점 자체할인 4~7%를 더해 같은 기간 20%~24% 혜택 연장과 연계해 연수E음 혜택+ 가맹점 모집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달 25일 기준 303개의 연수E음 혜택+가맹점을 올 상반기 1000개로 늘린다는 목표로 신규로 지역 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대해 혜택+가입 할인 자부담분 면제를 검토 중이다.
또 다양한 골목상권 특화사업과 함께 ‘코로나19’ 직접피해 점포가 혜택+가맹점 신청 시 2개월간 한시적으로 자체할인 3% 부담을 구비로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권역별 상가축제, 폐기물처리시설 현장견학, 도시텃밭 개장식·수확제, 글로벌 친환경 뷰티 아카데미 등 4개과 12개 사업들을 코로나 대응 예산꾸러미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재원으로 활용 방안도 검토한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지역고용특별대응 특별지원과 코로나19 극복 청년일자리사업 외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역자율사업 보조금 지원율을 높이고 청년 창업자 맞춤형 지원사업 임차료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한다.
구는 또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유흥시설과 소상공인, 그리고 개인사업자 등에 대한 사용료와 세금 감면 혜택 등도 진행 중이다.
상권 침체로 피해를 본 소규모 영세식품접객업소 식품안전시설자금 지원 규모도 기존 10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하는 등 심리적 불안상태의 식품접객업소의 사기진작에 힘을 보탠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송서비스 지원사업과 배달앱서비스 운영 등을 검토 중이며 지역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대한 지방세 감면 방안도 추진한다.
이밖에 오는 6일부터 2900여명이 참여하는 공익형 노일인자리 사업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제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싸움이 더 길고 험난할지 모른다”며 “연수구의 각종 지원책들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적제적소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