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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년 뒤 반납 조건 ‘LG벨벳’ 최대 50% 할인…“고객 체감가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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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5. 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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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벨벳_고객체험가 낮추고 혜택은 높였다-
모델이 LG 벨벳 예약 판매에 참여했을 때 제공되는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동통신 3사와 협업해 ‘LG벨벳’의 고객 체감 가격을 ‘확’ 낮추고 혜택은 높인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스마트폰을 구매해 24개월간 사용한 후 제품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출고가의 최대 50%를 할인받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LG벨벳을 구매하고 월 8만원의 5G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은 단말기 가격은 최대 50%인 44만99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통신사별 요금제에 따른 선택약정할인(25%)을 더하면 48만원(24개월×8만원×0.25)의 할인을 받게 된다.

LG전자는 LG벨벳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주기 위해 이동통신 3사와 협업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LG벨벳 예약판매도 실시한다. 국내 이동통신 3사 매장이나 LG베스트샵에 직접 방문하거나, 예약판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약판매에 참여한 고객에게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캐릭터 액세서리팩’ ‘스마트폰용 짐벌(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할 때, 사용하는 장비)’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LG 벨벳 출시를 기념해 예약판매 참여와 상관없이 6월 말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펭수·카카오 캐릭터 등 전용 케이스 세트도 증정할 계획이다.

신재혁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이 LG 벨벳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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