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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마산동 ‘쌈지공원’ 다음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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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5. 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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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 쌈지공원 계획도
마산동 쌈지공원 계획도/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마산동 693번지 도로사면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쌈지공원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11개의 쌈지공원을 조성해 왔다. 올해 조성되는 마산동 쌈지공원은 올해 경기도 도시녹지분야 도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3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6월 준공할 계획이다.

해당부지는 마산동 구래리 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부지 내 보행자들이 쉴 수 있는 파고라 벤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관목 및 교목을 심어 아름다운 녹지대를 조성한다.

일부 공간은 지난해 지방재정의 숲 사업 공모를 통해 조성을 완료했고, 올해 나머지 공간은 쌈지공원 조성을 통해 완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쌈지공원 조성으로 구래리 마을 주민들에게 질 좋은 휴게공간과 쉼터를 제공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환경을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승수 시 공원녹지과장은 “지역 내 방치된 유휴공간들을 공원화해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쌈지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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