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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12년부터 11개의 쌈지공원을 조성해 왔다. 올해 조성되는 마산동 쌈지공원은 올해 경기도 도시녹지분야 도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3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6월 준공할 계획이다.
해당부지는 마산동 구래리 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부지 내 보행자들이 쉴 수 있는 파고라 벤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관목 및 교목을 심어 아름다운 녹지대를 조성한다.
일부 공간은 지난해 지방재정의 숲 사업 공모를 통해 조성을 완료했고, 올해 나머지 공간은 쌈지공원 조성을 통해 완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쌈지공원 조성으로 구래리 마을 주민들에게 질 좋은 휴게공간과 쉼터를 제공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환경을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승수 시 공원녹지과장은 “지역 내 방치된 유휴공간들을 공원화해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쌈지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