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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연극 ‘1인용 식탁’ ‘궁극의 맛’ ‘식사食事’다. 6일부터 23일까지 공연되는 ‘1인용 식탁’은 윤고은 동명 단편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혼자 식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식사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선보이는 ‘궁극의 맛’은 감옥에 갇혀 세상과 단절돼 살아가는 이들이 평범한 음식 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삶의 궁극의 맛을 발견한다는 내용이다.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공연되는 ‘식사食事’는 다양한 이유가 뒤섞여 발생하는 ‘식사’라는 사건을 통해 음식과 먹는 행위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욕망을 살펴본다.
두산인문극장은 매년 주제를 정해 공연, 강연, 전시를 진행하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푸드 FOOD’를 주제로 강연 8회, 공연 3편이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된다.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마련되는 강연에서는 푸드의 역사와 의미, 윤리적 갈등, 미래 등을 살펴본다. 기조 강연은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를 제작한 이욱정 PD가 맡는다. 빵과 국수의 역사를 통해 인류의 수수께끼를 풀어본다.
두산아트센터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극장 내 방역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좌석을 운영하며 관람객 및 전체 스태프의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을 의무적으로 시행한다”고 했다.
공연 관람 예약은 두산아트센터 누리집(www.doosanartcenter.com)에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