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정부·창녕 긴급재난 지원금 중복 지급 결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07010002310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5. 07. 09: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부·창녕형 중복 지급으로 가구당 최대 150만원 지원
창녕군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창녕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중복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창녕군은 당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시행되면 창녕형으로 먼저 지급한 금액은 뺀 나머지 금액만큼만 정부형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정부형 지급대상이 소득하위 70%이하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되면서 군도 중복 지원을 하기로 지급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결정은 창녕형과 정부형의 가구 구성의 차이로 인한 대상 선별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하기 위해서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군은 지난해 마늘·양파 가격폭락과 올해 대구·경북 인접지역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과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겪었다”며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빠른 시간 내 소비로 연결돼 우리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정부형 중복 지급 결정으로 창녕형 대상자는 4인 가구 기준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달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창녕형 긴급재난 지원금은 이달 1일 기준 대상가구의 59%인 6942세대가 신청을 완료했다.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창녕형 대상 군민은 오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