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내달 2일까지 400명 선정
‘드림 For 청년통장’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유지와 자산형성을 위해 인천시가 지난해 도입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근로자가 매달 10만원씩 3년간 360만원을 저축하면 시 적립금 640만원을 포함해 1000만원을 주는 방식이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많은 근로청년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상자 자격을 크게 확대했다.
신청대상자는 인천의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나 지식기반서비스 업종에서 2년 이상 근무하면서 급여가 연 2800만원 이하인 청년근로자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재직기간, 거주기간, 연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00명을 선정, 7월에 청년통장을 발급할 예정이다.
권영현 시 청년정책과장은 “드림 For 청년통장은 숙련된 인재의 장기근속과 타 지역 유출방지를 위해 도입한 제도인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