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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 키움 수당은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 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해 1개 프로그램 이상을 주2회 이상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당초 계획은 타 부서 지원 사업과 중복되지 않도록 만9세부터 17세까지로 지원연령을 제한했으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형평성을 감안해 수당 지원 대상을 만24세까지 확대했다. 신청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휴관에 들어갔고 학교 밖 청소년 건강관리 지원과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오픈채팅방, 줌(ZOOM) 활용 온라인 학습 멘토링, 인터넷강의 수강권·검정고시 문제집 배부, 식사교환권·즉석식품·마스크 제공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두 달 넘게 미뤄진 초·중·고교생의 등교를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고3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에 맞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조속히 재개관할 계획이며 개관 이후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 이용 청소년들에게 꿈 키움 수당을 지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기계발을 할 수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