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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인천 최초 여성친화도시 조성 ‘캠페인송’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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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5. 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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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인천시 군·구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캠페인송을 제작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송은 여성친화도시 1단계 선정을 준비하는 남동구의 여성친화 도시 조성에 대한 홍보를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제작됐다.

여성친화도시의‘여성’은 단순히 성별로의 여성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사회적으로 취약하거나 참여기회가 적은 계층을 대표하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송은 남동구 청년 정책을 위한 청년창업입주센터에 입주한 청년기업에서 제작했으며, 구민 참여단 및 직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받아 제작했다.

캠페인송은 구청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 TV 등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남동구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송 홍보를 통해 구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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