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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혁신문화를 이끌어갈 창의인재이음학교·학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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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5. 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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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 대전교육청4
사진/아시아투데이
대전시교육청은 자생적인 학교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학교혁신 문화확산을 위해 초·중·고 총 34교의 창의인재이음학교와 총 20학급의 창의인재이음학급 공모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창의인재이음학교는 전년도(구 ‘학교혁신 성장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는 사업으로 초 14교, 중 14교, 고 6교의 선정을 이미 마쳤으며, 선정 학교 수를 작년보다 4학교 더 늘려 총 34교로 확대 운영한다.

선정된 학교는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씨앗(성장)학교의 중점 추진내용을 학교 여건과 특성을 고려하여 학교혁신 문화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게 된다.

창의인재이음학급은 올해 새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초등교 10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교 4학급의 총 20학급을 운영한다.

창의인재이음학급의 담임교사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전문적 학습공동체 조직, 배움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운영 영역 중 주제를 선정해 개별 학급 내 학교혁신을 자율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창의인재이음학교는 교당 500백원, 창의인재이음학급은 학급당 1백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향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 컨설팅 및 1대 1 멘토링 등을 실시해 교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덕희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창의인재이음학교·학급 공모사업을 지원해 일반학교 내 혁신교육의 실천동력을 마련해 민주적 학교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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