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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드론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숨어있던 재산 3만3596㎡(시가 180억원)를 찾아 시로 소유권을 확보하는 등 지방재정 업무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우수한 정책을 펼쳤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공유재산 제도발전 세미나’에서 전국 지자체 공유재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시연하고 업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평을 받았다.
공유재산분야는 그동안 공무원들에게 주목을 받지 못하는 업무였으나 시는 통상적인 재산의 유지·보전 차원을 벗어난 적극적인 공유재산관리·운영으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유재산분야 대통령 기관 표창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 관계자는“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으로 남양주시의 선도적인 공유재산관리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해 공유재산의 가치를 제고하고 숨겨진 재산을 발굴하는 등 공유재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