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공익활동형과 시장형 일자리 분야로 인천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행기관을 공모하는 것이다.
시는 기존 수행기관 뿐 아니라 등록 비영리 단체 및 기관,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통해 노인일자리 인프라를 다변화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단은 사업단별로 3000만원 내외로 4개 사업단에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인건비 1명당 시장형은 월 25만원의 보조금과 수익여건에 따른 추가 민간지원, 공익활동은 월 27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수행기관은 7~10월 4개월 이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공모기간 및 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행기관 지정신청서, 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사업장 소재지 해당 군구 노인일자리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 노인정책과 또는 각 군구 노인일자리 담당부서로 연락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인천형 노인적합 일자리 공모를 통해 2개의 신규 수행기관이 지정됐으며, 5개의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아이템이 발굴됐다. 이는 올해 노인일자리 560개를 창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재희 시 노인정책과장은 “인천형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만큼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서 경륜을 전수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참신한 사업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