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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새 노인일자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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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5. 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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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형, 시장형 나눠 공모
인천시는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발굴을 위해 ‘인천형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익활동형과 시장형 일자리 분야로 인천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행기관을 공모하는 것이다.

시는 기존 수행기관 뿐 아니라 등록 비영리 단체 및 기관,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통해 노인일자리 인프라를 다변화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단은 사업단별로 3000만원 내외로 4개 사업단에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인건비 1명당 시장형은 월 25만원의 보조금과 수익여건에 따른 추가 민간지원, 공익활동은 월 27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수행기관은 7~10월 4개월 이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공모기간 및 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행기관 지정신청서, 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사업장 소재지 해당 군구 노인일자리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 노인정책과 또는 각 군구 노인일자리 담당부서로 연락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인천형 노인적합 일자리 공모를 통해 2개의 신규 수행기관이 지정됐으며, 5개의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아이템이 발굴됐다. 이는 올해 노인일자리 560개를 창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재희 시 노인정책과장은 “인천형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만큼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서 경륜을 전수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참신한 사업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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