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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충남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선량한 설치 및 관리와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해 안전영농을 지원 △충남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신규 사업 발굴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관리를 통한 청정한 농업용수 공급 노력 등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농업생산 기반시설관리와 농업용수 공급을 비롯해 농업·농촌개발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갖춘 농촌공사와 충청남도 농촌행정의 이번 만남으로 향후 충남지역 농정발전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농어촌공사충남본부는 지난해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농협충남본부 등 농업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을 체결했으며, 올해 충청남도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상생발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두 기관 간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충남지역 농업경쟁력 증진의 밑바탕을 마련해 충남농정이 한 걸음 더 발전할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중식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은 “농어촌공사의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능력과 충청남도의 농촌행정이 이번 협약을 통해 만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도내 농업인들의 안전영농과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