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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은행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밝힌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3월 대전지역 실물경제는 제조업 생산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무·플라스틱, 담배류 등의 감속 폭이 줄었고 소비부문은 대형소매점 판매 폭이 축소됐다. 수출은 증가폭이 크게 떨어졌다.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000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 2월(2만7900명)에 비해 2900명이 줄었다.
고용률은 3월 59.5%로 전년(58.8%)보다는 소폭 상승했고 실업률도 동반 상승해 전년대비 4.7%에서 0.4%P 오른 5.1%를 기록했다.
세종의 실물경제는 대형 소매점을 중심으로 소비가 줄었고 수출도 감소했다. 취업자 수는 1만700명으로 전달(1만3500명)보다 감소했고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9%P 하락한 61.4%, 실업률은 1%P 오른 3%로 나타났다.
충남지역은 제조업 생산은 증가한 반면 소비는 감소했다.
대전 주택가격은 코로나19 악재에도 지속적으로 상승세로 이어져 지난 3월 1.30%의 상승률이 4월에는 0.89% 상승했다. 아파트는 1.11%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