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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자에 대한 지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주요점검 사항은 △감리원의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시공 상태확인 및 지도업무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품질관리 현황 등이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인 ‘대전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과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의 분야를 점검했다.
점검결과 중구 1개 단지, 서구 1개 단지, 유성구 4개 단지, 대덕구 1개 단지 등 모두 7개 단지에서 210건을 적발 지적하고. 관활 구청으로 통보해 다음달 1일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이다.
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과 함께 감리업무수행을 더욱더 강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류택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빈틈없는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으로 감리자, 시공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시민에게 고품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